제목 : 키디 그레이드(Kiddy Grade)
분류 : TVA(+극장판)
분량 : 두쿨(24편)
1. 원래는 요즘작인 [키디 걸랜드(?)]를 보려고 하다가 "그레이드의 후속작임."하는 소리를 듣고 가만 있을수가 없어서 일단 조달, 사무실 일직근무일을 동원해서 하루만에 24편 정주행.
2. 다음날 극장판 3부작을 조달, 감상한 결과, TV판과 극장판의 차이는 [기동전사 건X]과 [기동전사 건X 극장판]의 그것과 비슷함.
3. 극장판이 TV판의 압축, 보완판.....혹자는 [디렉터즈 컷]이라고도.
4. 제작년도가 02년....내가 왜 그때 보지 않고 넘겼었는지 의심스러운데, 당시 [카드깡쳐 삭굴아]를 미친 척하고 보고 있던 시기여서 그랬던듯함.
5. 쭉쭉빵빵하고 탱탱하고, 카와이이한 여편네들이 우르르 튀어나와서 쏘고 박살내고 깽판치는 정말 발암직한 스토리라인.
6. 일단 제작사가 [곤조]여서 작붕을 각오했으나 생각보다는 크지 않음, 대신 후반으로 갈 수록 제작비에 허덕이는 것이 작화에서 보이는 것이....액션이 단조로워진다던지....
7. 역시 [곤조]는 판치라 퀄리티. 뭐, [스튜디오 판타지아]에 비하면야 애교수준.
8. 생각외로 초장에서 중간까지 스토리가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중간만 넘기면 쉬운편.
9. 보통 이런 여편네 두명의 버디물의 경우, 닭돌녀와 전뇌녀의 콤비인 경우가 많은데, 닭돌녀(에크렐)의 어깨가 허전해서 머리를 올려놓고 다니는 수준은 아닌 것이 초장부터 보임.
10. 생각외로 초장부터 소재가 좀 하드한 경향이 있는데, 정치, 사회적 다중갈등이 자주 나오는 편.
11. 그러나...결론은 마더콤, 패륜녀, 애엄마들의 막장 집안싸움.
12. 종반에 나오는 [듀칼리온]이라는 우주선....이거 [마크로스]? [이데온]?
13. 에크렐의 피스톨은 조낸 미래인데도 불구하고
발터 P99....그런데 후반엔 45구경버젼까지? 실총의 경우 45구경은 스미스와 웨슨의
SW 99에만 있는 모델.
14. 에클립스 국장은 오프닝에서
베레타 M8000 쿠거를 들고 간지폼을 잡긴 하는데....끝까지 본편에서는 총을 안 들고 나온다능.
15. 에크렐은 대사를 보아하니 컴뱃로드(16연발 탄창의 경우, 약실에 한발 더 넣어서 토탈 17발)는 안하는 듯.
16. 중간에 에크렐과 류미엘이 몸뚱이를 바꿔서 막판까지 가는데, 왠지 싸구려틱함. 특히 에크렐은 [색기]가 많이 저하됨.
17. 에크렐의 말버릇은 "쨔~쨘~", 류미엘은 "여자애는 엘레강트하게."....그런데 학교수영복은 엘레강트한 건가?
18. 후반에 양산형 ES멤버들이 6팀이 나와서 국장이라는 여편네가 지금까지 만들어둔 조낸 비싼 고속순양함을 팀당 하나씩 붙여서 치워버리는데....지금 생각해보니까...."저거만드는데 들어간 예산은?"
19. 그렇게 날린 순양함들이 박살난 [라뮤즈]까지 해서 8척, 그런데 이름으로 붙은 뮤즈 여신들은 아홉....이거 어째 떡밥?
20. 슈발리에 장관의 유모노릇할때의 에크렐은 ES멤버인가, 일반인인가?
21. 막편에 나온 아기 [슈]군은 도대체 누구 애인가?
22. 막편에 에크렐과 류미엘은 다시 몸을 바꿔치는데 이건 나중에 [걸랜드]까지 사용하는 듯.
23. 작붕 없고, 캐릭터성 괜찮고, 스토리가 죽어라 땅파는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별5개 만점에 4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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